| 
             
  | 
    
웹젠(www.webzen.com)이 글로벌 포털의 티져사이트를 공개하며, ‘뮤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 1일 글로벌 포털 티저사이트(www.webzen.net)를 공개했으며, 공개 직후 해외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8일, 약 3천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3일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해외 현지 ‘뮤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 역시 뜨겁다. 해외 유명 포럼사이트에서는 이틀 동안 1만 2천명 이상의 방문객수를 기록하며, 웹젠의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웹젠의 ‘뮤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추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포털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 타이틀이 추가될 예정이다.
웹젠 김창근 대표이사는 “이번 ‘뮤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으로 웹젠의 해외시장 공략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히며 “해외 유저들이 보다 더 편하게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글로벌 포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 티져사이트(www.webzen.net)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