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23일)
구글 플레이어로 출시된 `메달 오브 거너`
리얼한 타격감과 현실감 넘치는 풀 3D 그래픽의 `메달 오브 거너(Medal Of
Gunner)`를 구글 플레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픽토소프트는 `메달 오브 거너`가 22일 구글 플레이로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앱스토어와 티스토어에 이은 세 번째 플랫폼 서비스이다.
`메달 오브 거너`는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당시에 대활약을 했던 미국의 B-17편대를 조종하여 독일군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비행 슈팅 게임이다.
앱스토어에서 10만 건의 다운로드와 티스토어에서도 상위권에 오를 만큼 저력 있는 게임이며 긴장감을 살리는 타격감과 효과음, 그리고 스마트폰에 최적화 되어있는 틸팅(기울이기) 모드가 매력적이다.
당시 실제 사용된 전투기들이 등장하고, 적기를 효과적인 위치에서 공격해야 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기도 하다.
리얼한 전투를 할 수 있는 `메달 오브 거너`는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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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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