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나우콤 CDN이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을 앞세워 게임사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우콤은 감마니아코리아의 온라인게임 ‘조디악 온라인’에 자사의 Grid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을 공급하는 계약을 채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조디악온라인’은 대만 최대 게임사인 감마니아가 퍼블리싱 중인 MMORPG 게임으로, 일본 현지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1만5천명을 기록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감마니아 코리아를 통해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 진행단계이며, 4월27일(월)에 본격적인 오픈 베타 서비스를 예정 중이다.
감마니아코리아 IT본부 김성현 팀장은 “ 조디악 온라인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 단계부터 나우콤 Grid CDN 서비스를 직접 적용하여 성능 테스트를 했다” 며 “ 나우콤의 Grid CDN서비스의 가격 경쟁력 및 안정성, 빠른 서비스 지원을 높이 평가하여 서비스 계약까지 채결하게 되었다” 고 설명했다.
나우콤 측은 “ 나우콤 Grid CDN 서비스는 자사가 보유한 Grid 유저를 기반으로 P2P 방식을 적용한 CDN 솔루션이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다” 며 “ 올 해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고가의 CDN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게임사에게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나우콤은 자사 CDN의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 실시간 1:1 상담 지원’ 등 고객 지원 서비스의 차별성 또한 게임사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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