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우승자 3명을 포함한 최강의 저그 부대가 곰TV 클래식 64강전 마지막을 장식한다.
그래텍이 주최하고 TG삼보와 인텔 코리아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64강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오는 5월 3일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CJ 조병세와 웅진 윤용태를 제외하고는 이날 출전하는 8명의 선수 중 6명이 저그 유저다. 6명의 저그 중 3명이 스타리그 우승자, 나머지도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저그 에이스들로 채워져 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 웅진 김준영과 지난 스타리그 우승의 주역 CJ조병세의 대결. 조병세는 팀 우승을 견인한 이후 8연승까지 이루어내며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으나 김준영은 최근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침체에 빠져있다. 김준영이 떠오르는 스타 플레이어 조병세를 잡고 대인배 저그다운 모습을 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CJ 마재윤은 KTF 고강민과 동족전을 벌인다. 업그레이드 된 경기력으로 ‘본좌’의 건재를 알리고 있는 마재윤은 최근 ‘육룡’ 윤용태를 제압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KTF 기대주 고강민를 상대해야 한다. 마재윤과 김준영 모두 떠오르는 에이스급 신인을 잡고 최강 저그의 포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KTF 박찬수는 CJ 신인 저그 신동원을, 웅진 윤용태는 삼성 이재황을 각각 상대한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32강 대진이 완성되어 5월 한달 동안 4주간의 일정을 치르게 된다.
방송 경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곰TV로 생중계되며, 대진표와 VOD, 스캐럽 영상 등은 곰TV 클래식 홈페이지(www.gomtvstar.com)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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