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시티오브히어로’의 두 번째 확장팩 ‘고잉로그(Going Rogue)’가 12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되었다.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시티오브히어로’는 지난 2004년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5년 첫 번째 확장팩 ‘시티오브빌런’을 발매한 바 있다.
이번 확장팩은 2007년 11월 엔씨소프트가 크립틱 스튜디오로부터 ‘시티오브히어로’의 지적재산권(IP)을 모두 사들이면서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새로운 개발사인 ‘파라곤 스튜디오’의 이름 역시 게임 ‘시티오브히어로’의 배경이 되는 ‘파라곤 시티’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당시 엔씨소프트는 리드 디자이너 멧트 밀러, 아론 브레디, 리드 아티스트 켄 모스 등의 핵심 개발진들을 포함한 상당수의 개발인원도 함께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잉로그’에서는 새로운 세계인 ‘프라이토리아(Praetoria)가 공개될 예정이며, 마찬가지로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유저는 선과 악의 중간에 해당하는 회색진영을 경험하게 된다. 처음으로 영웅들이 악당이 될 수 있으며, 악당들이 영웅이 될 수 있다. 확장팩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파라곤 스튜디오의 총괄 매니저이자 개발자인 브라이언 클레이턴은 “시티오브히어로는 MMO에 슈퍼 히어로 코믹북을 도입함으로써 장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며 “수 년간 유저들은 영웅과 악당 간에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이제 유저들에게 그 둘 외에 세 번째 선택을 주고자 한다. 캐릭터들은 자신이 택한 행동의 결과에 영향을 받는 새로운 길을 택해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크립틱 스튜디오는 전(前) 플래그쉽스튜디오 빌로퍼 대표를 영입하여 다양한 슈퍼 히어로 들이 등장하는 MMORPG ‘챔피언스 온라인’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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