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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온 정상 탈환, 흔들리는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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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짐이 심상치 않다 싶더니 드디어 변란이 터졌다. ‘아이온’이 권좌를 탈환했다. ‘서든어택’은 아이온에 밀려 2위로 내려갔다. ‘아이온’의 반란으로 상위권은 혼란에 빠졌다. 원칙도 없고 질서도 없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와우’는 3위에 안착하나 싶더니 다시 5위로 떨어졌다. 대신 ‘던파’와 ‘피파2’가 3위 자리를 놓고 물고 물리는 접전이다. 한순간에 5위권 밖으로 축출된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는 회복되는 추세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뿐인가, ‘슬러거’의 톱10 난입으로 ‘마구마구’가 위기다. 10위에 오른 ‘슬러거’는 라이벌 ‘마구마구’를 바싹 추격하며, 내친김에 야구게임 전쟁에 마침표를 찍을 작정이다. 여러모로 아쉬운 건 ‘리니지’다. 지난 2주간 톱10을 호령하다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때아닌 지각변동에 14위까지 떨어졌다. |
다시 톱10에 진입하기 위해서 또 한번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할 판이다. ‘아이온’이 오른 대신 ‘리니지’가 떨어졌으니 엔씨소프트 입장에선 좋다가 만 셈이다.
▲ 흥미도 재미도 없는 나눠먹기 경쟁
순위권이 경쟁이 이처럼 치열한데 왠지 허전한 기분이다. 뭔가 중요한 게 빠져있다. 걸출한 신작이 나와 상위권을 한바탕 흔들어 놓았던 작년에 비해 올해는 모양세가 좋지 않다. 기존 게임들 간의 소모전으로 힘만 빠질 뿐이다. ‘아이온’과 ‘서든어택’이 자리만 바꾸었을 뿐 작년 11월 같은 파장은 몰고 오지는 않았다.
‘던파’, ‘와우’, ‘메이플’ 간의 삼파전도 지루하긴 마찬가지. 주거니 받거니…, 나눠 먹기식 경쟁이 가관이다. 작년 이맘때를 보자. 순위권을 강타한 ‘헬게이트’와 ‘아틀란티카’가 잠잠해지자 ‘십이지천2’가 들고 나왔다. 한번에 2~30계단 뛰어올라 단숨에 분위기를 휘어잡은 게임도 많았다. 신작의 등장에 기존 게임들은 긴장부터 했다.
상위권 게임들은 거침없는 신작들의 도전에 좌불안석 자리보전에 바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통쾌함이 없다. 긴장도 없고 흥미도 없다. 그러면서 순위권은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다. 혼란을 평정할 신작은 아직 요원하다. ‘테라’, ‘마비노기 영웅전’, ‘C9`같은 가능성 있는 신작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 MMORPG 상승, 캐주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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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에선 MMORPG의 강세가 뚜렷하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에이카’, ‘아틀란티카’, ‘프리우스 온라인’이 두 자리 수 상승했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기선제압에 나선 MMORPG는 순위권의 최대 승부처인 중위권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배틀로한’은 순조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배틀로한’은 이번주 6계단 오른 39위에 올랐다. 50위권 밖에 있던 ‘로한’도 34위로 올라 ‘배틀로한’과 보조를 맞췄다. MMORPG가 약진한 반면 캐주얼게임은 연전연패다. 어느 사이 ‘테트리스’가 22위로 떨어졌다. 지난겨울 톱10 고정맴버로 있던 ‘테트리스’가 잠시 방심한 사이 22위로 추락한 것이다. 그 외 ‘오디션’, ‘겟앰프드’, ‘그랜드체이스’ 등 중견 캐주얼게임도 줄줄이 하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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