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음악사이트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가 청각장애인의 `인공와우` 수술을 후원하는 `소리바다 사랑바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공와우`는 고도의 난청을 앓고 있거나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청각을 제공하는 전자장치다. 수술을 받으면 정상인처럼 소리를 듣을 수 있지만 비싼 치료비와 오랜 사회적응 교육이 필요해 후원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 소리바다는 온라인 테마앨범 `러브송`을 출시하고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매월 판매 수익금 전액을 극빈층의 `인공와우` 수술과 치료를 돕는 데 기부한다.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노래 구입을 통해 `사랑의 달팽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음악을 들을 수 없었던 더 많은 사람들과 음악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러브송 앨범은 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전하는 사랑의 노래를 모은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1집에는 알리샤키스, 푸시캣돌스, 에어서플라이 등 해외 아티스트들의 명곡이, 2집에는 에픽하이, 소녀시대, 카라, 윤하, 허밍어반스테레오, 러브홀릭, 클래지콰이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전하는 사랑의 멜로디가 각각 40곡씩 담겨있다. 소리바다는 매월 다른 노래가 담긴 테마 앨범을 발표해 음원 다운로드를 통한 기부문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24일까지 `러브송` 앨범을 구매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김영태 화백의 판화를,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인 스타벅스 하트콘을 증정한다.
소리바다는 `소리바다 사랑바다`를 연중 캠페인으로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한다는 기업 이념을 실현하고 모든 이용자들이 음악을 통해 바다와 같이 넓고 깊은 사랑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소리바다 김명준 사업본부장은 “수술을 받지 못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소리바다 사랑바다`를 통한 소리바다의 작은 실천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리바다 사랑바다` 참여와 온라인 테마앨범 `러브송` 구입을 원하는 사용자는 소리바다 홈페이지(www.soribada.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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