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일까지 오픈되는 ‘신기루 서버’는 `미르의 전설3` 무료화 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서버로, 이벤트 기간 동안 열리고 다시 사라지게 된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중인 `미르의 전설3`에 `신기루 서버`가 열렸다.
오는 7월 2일까지 오픈되는 ‘신기루 서버’는 `미르의 전설3` 무료화 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서버로, 이벤트 기간 동안 열리고 다시 사라지게 된다.
신기루 서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의 캐릭터는 50레벨로 환생하게 되며, 50만전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은 기존의 어떤 이벤트보다 막강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신기루 서버에서는 본 서버에 비해 경험치가 3배로 올라갈 뿐 아니라 획득한 경험치의 50%가 본 서버에 적용된다.
더불어, 7월2일 서버가 닫힌 이후, 신기루 서버에서 캐릭터 레벨을 가장 높게 올린 10명의 이용자들에게 ‘마비의 반지’, ‘묵청대도’ 등 희귀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이번에 열리는 신기루 서버에서는 `미르의 전설3`를 오랜 시간 동안 즐겨온 이용자들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들도 레벨에 관계없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을 것이다.”며 “이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의 레벨을 집중적으로 상향시킬 수 있는 재미도 함께 누리길 원한다”도 전했다.
이번 `신기루서버`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르의 전설3` 공식홈페이지(www.mir3.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인디言] 일본 카툰풍 백뷰 소울·로그라이크 '루나락시아'
- [이구동성] PC 가격 왜 이래?
-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