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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대전 봄버맨` 홍보 영상
허드슨이 코나미로 흡수 합병되어 더 이상 만나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던 ‘봄버맨’ 이 모바일로 부활했다.
지난 27일, 일본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100인 대전 봄버맨’ 은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폭탄 설치 액션 게임으로, 84년 첫 작품 출시 이후 오랫동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봄버맨’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여기에 코나미의 이름으로 출시된 최초의 ‘봄버맨’ 타이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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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버맨` 시리즈의 최신작 `100인 대전 봄버맨`
‘100인 대전 봄버맨’ 은 게임 제목 그대로 한 화면 안에서 유저를 포함한 총 100명의 캐릭터가 서로 폭탄을 터트리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것을 목표로,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싱글 플레이는 유저가 99명의 CPU캐릭터를 상대해야 하며, 멀티 플레이의 경우 유저를 포함한 총 5인 파티가 95명의 CPU와의 결투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이번 ‘100인 대전 봄버맨’ 의 출시는 코나미의 이름으로 ‘봄버맨’ 프랜차이즈가 새롭게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월 코나미가 ‘봄버맨’ 시리즈의 제작사 허드슨을 흡수 합병하면서 일부 유저들은 더 이상 ‘봄버맨’ 신작을 만나볼 수 없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코나미 역시 콘솔/휴대용 등 다양한 플랫폼에 게임을 출시해온 허드슨의 개발력 및 인기 프랜차이즈인 ‘봄버맨’ 을 사장시킬 순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100인 대전 봄버맨’ 은 일본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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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대전 봄버맨`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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