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K코리아는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최근 서버 통합, 쇼케이스 등 활발한 현지 마케팅 및 서비스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인도네시아 ‘씰 온라인’은 지난 달 29일부터 이틀간 현지 유저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반영해 서버 통합을 진행, 특정 서버에 유저가 편중됐던 점을 개선해 서버 통합 후 평균 동접자수가 2배,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씰 온라인’은 지난 1월부터 길드 대전 등 콘텐츠 및 아이템몰 업데이트로 매출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서버통합을 계기로 매출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매년 좋은 성적으로 2006년 2월 공개서비스부터 약 4년에 걸쳐 서비스되고 있는 ‘씰 온라인’의 인기는 일반적으로 RPG 장르의 수명을 3년 정도로 예측하고 있는 현지 시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최근 유료 서비스에 돌입한 말레이시아 ‘씰 온라인’ 또한 3월 1차 쇼케이스에 이어 말레이시아 남부 지역 및 싱가폴에서 2차 쇼케이스를 진행해 현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차 쇼케이스에서는 세렘반 퍼레이드(Seremban Parade) 등 시내 번화가 및 라디오 공개 방송에서 ‘씰 온라인’ 홍보대사인 인기 여성 듀엣 ‘By2’의 신곡 ‘Don’t go away’ 발표 및 팬사인회가 열렸으며 일정 금액이상 선불카드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진 촬영 이벤트를 여는 등 By2를 적극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YNK코리아 박정현 해외운영지원팀장은 “‘씰 온라인’의 인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현지 서비스 업체와 끊임없는 논의를 한 결과”라며 “앞으로 꾸준한 컨텐츠 및 안정된 서비스로 현지 유저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현재 국내를 포함해 일본,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등 총 9개 국가에 철저한 현지화를 통한 서비스 제공으로 성공적인 유료화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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