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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세이브는 오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 진구의 공룡대탐험’을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도라에몽 - 진구의 공룡대탐험’은 1980년 일본에서 첫 극장 판이 개봉된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개봉됐던 도라에몽 시리즈 중 첫 극장판인 ‘노비타의 공룡(1980년)을 리메이크한 작품. 국내 개봉시점에 맞춰 대원미디어와 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도라에몽을 원작 시나리오와 캐릭터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한 것이다.
‘렛소골프’, ‘몬스터체이스’ 등 인기 모바일 게임을 개발했던 인터세이브만의 노하우와 원작사인 일본 후지코필름의 감수 아래, 애니메이션의 탄탄한 스토리를 게임으로 그대로 구현해냈다.
‘도라에몽 - 진구의 공룡대탐험’은 7월 15일 극장개봉과 동시에 SKT, LGT, KTF에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인터세이브는 이번 출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리소스의 모바일 컨텐츠화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모바일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인터세이브(www.mobilegames.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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