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콤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세계 최초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투잼’(www.o2jam.com)이 채널링, 인기가수와의 OST 발매 등 각종 호재가 맞물리며 본격적인 비상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오투잼은 리듬액션게임 대중화를 모토로 전격 무료화를 선언하며, 채널링 다각화를 통한 대중화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3월 26일 피디박스를 시작으로, 6월 26일 플래시게임 1위 사이트 ‘게임엔젤’에 이어 7월 14일 국내 최대 메신저 네이트온 ‘게임온’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후 동시접속자수 150%, 일평균 방문자수 300%가 상승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2004년 오투잼 전성기를 재현할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3일 가수 겸 모델로 활동중인 ‘이파니’와 함께 한 오투잼 OST가 공개되며, 음악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연주하는 즐거움을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더불어 오투잼이 올 여름 야심차게 준비한 ‘라이브배틀’이 정식 오픈을 앞두고 실시한 베타테스트에 약 1만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새로운 모드에 대한 기존 유저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오투잼의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1:1 실시간 대전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구현한 라이브배틀은 금일(17일)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나우콤 정순권 PD는 “채널링, 이파니와의 OST 공개로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오투잼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보다 강화된 콘텐츠와 안정적 서비스로 지금의 호재를 발판으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오투잼이 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오투잼 공식 홈페이지(www.o2j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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