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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www.gamevil.com)은 기대작 ‘문질러’를 터치폰 버전까지 포함하여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대거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게임빌은 일반 폰과 터치폰 버전을 동시에 출시하며 두 가지 손맛을 제공한다.
실제로 ‘문질러’는 일반 폰의 키 패드를 입체적으로 문지르는 묘미와 터치폰의 화면을 부드럽게 문지르는 두 가지의 손맛이 공존해 초반부터 큰 반응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국내 특허로 정식 등록된 ‘문질러’는 휴대폰 고유의 특성을 감안한 독특한 조작 방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빌 특유의 순수 창작 모바일 게임이다. 8개의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미니 게임 합본으로,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사운드는 물론, ‘CPU와의 VS 대전 방식’, ‘짬뽕 모드’ 등 신선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어 기존 미니 게임과 차별성을 둔 색 다른 재미가 돋보인다.
한편, 게임빌은 신작 ‘문질러’의 출시 기념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3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진행하는 ‘문질왕 이벤트’를 통해 8개의 미니 게임 별 1위(문질왕)에게 NDSL을, Top10 순위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 문화 상품권, 문질 T머니, 문질러 전용 액정클리너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아래 경로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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