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하느냐 마느냐 말이 많던 `스타크래프트2`의 발매가 결국 2010년으로 늦춰져, `스타2`를 기다리던 많은 유저들의 아쉬움이 더욱 커졌다. 이에, `스타2`를 대신하겠다고 자신 있게 나선 토종 RTS 게임이 있어 눈길을 끈다.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아라마루가 개발한 무한 로봇조립 RTS 전략 시뮬레이션 `노바2`는 13일 Pre-OBT(사전 공개 시범 서비스)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미 두 번의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거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노바2`는 국내 최초의 RTS 게임인 ‘노바1492’를 바탕으로 진화, 업그레이드된 게임이다.
`노바2`는 최근에 진행한 1차와 2차 CBT에 연속으로 참여한 테스터의 비중이 높아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2차 CBT에 참여한 1차 CBT 테스터의 참여율이 일간 순방문자수 대비 40%를 상회할 정도로, 한번 게임을 즐기면 그 매력에 쉽게 빠져든다.
조립과 분해가 가능한 로봇 유닛을 통해 전략으로 승부하는 `노바2`가 스타2를 이을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장르적 특성과 과거 ‘노바 1492’의 명성 때문이다.
고정팬이 확고한 데에 비해 RTS 게임은 유닛간의 균형 등의 문제로 특히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토종 RTS를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RTS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2002년 최초로 선보인 토종 RTS ‘노바1492’는 누적 회원 500만이라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당시 스타에 맞선 국내 유일의 RTS ‘노바1492’가 7년 후 `노바2`로 돌아와 스타2에 맞서게 된 것.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로 꼽히는 블리자드의 ‘스타2’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도 `노바2`는 만만치않은 게임성을 보여줘 ‘스타2’ 발매 연기의 아쉬움을 달래기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노바1492’에서 새롭게 태어난 `노바2`는 그래픽에 있어 비약적인 발전은 기본으로, 대형 유닛을 통한 변신이나 합체, 분리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인간형에서 비행기로 변신한다거나 헬기와 자동차가 합체해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
로봇 유닛들은 조립과 분해, 합체가 가능해 유저에 따라 수많은 종류의 유닛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도 `노바2`의 매력이다. 기존 동일 장르의 게임들이 자원채취와 건물 건축, 생산, 전투라는 패턴이라면 `노바2`는 생산과 전투를 극대화 시킴으로써 박진감 넘치는 게임 진행도 가능하다.
전투를 끝낼 때마다 경험치와 배틀 포인트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자신의 유닛과 특수 기술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은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색 및 데칼 시스템을 도입해 유닛의 색상 변경은 물론, 유저의 취향에 따라 꾸밀 수도 있어 개성을 살리기 힘든 RTS의 단점을 극복했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노바2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 진행, 보상 획득 요소 첨가 등 높은 게임성으로 스타2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토종 RTS 게임”이라며, “2002년을 장식한 ‘노바1492’를 뛰어넘는 게임으로 토종 RTS의 자존심을 살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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