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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자사의 간판 게임인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2010프로야구’의 출시를 앞두고 클로즈베타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게임빌은 내달 3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200명의 참가자을 모집하고, 총 10일 동안 CBT를 진행하여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2010프로야구’의 마무리 담금질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대규모 CBT를 통해 ‘2010프로야구’의 독도 스왈로즈 팀 선수 명단을 우수 테스터들로 구성할 예정으로 CBT 기간 내내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CBT는 게임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전원에게는 ‘2010프로야구’를,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0프로야구’는 사상 최초로 시리즈 통산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단일 게임으로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2009프로야구’의 후속작이다.
이번 ‘2010프로야구’에서는 좌, 우 타자에 따른 타격 시점의 변화, 타구 효과의 3D 연출, 다이빙, 점프 캐치, 레이저 송구 등 다이나믹한 필살 수비, 국가대항전 이벤트 등으로 볼륨이 2배나 커진 ‘나만의 리그’, 자동진행 세부 설정 기능 추가로 진행 속도가 빨라진 ‘시즌모드’, 육성 선수를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명예의전당’ 등 새로운 기능들이 대폭 탑재된다.
이 게임은 올 하반기, 터치폰을 포함하여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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