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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www.gamevil.com)은 자사의 순수 창작 게임 ‘문질러’가 단기간 누적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한 달 만인 지난 30일, ‘문질러’는 누적 10만 건의 다운로드를 훌쩍 넘기며 휴대폰 단말기의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한 게임이라는 호평에 부응했다.
이 게임은 세계 최초로 휴대폰 키 패드를 문지르며 플레이 하는 독특한 조작 방식으로, 게임빌은 일반 폰과 터치폰을 모두 적극 대응하여 두 가지 손맛을 제공했다.
특히 게임빌은 기존 터치폰 전용 게임과는 달리 터치폰 조작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 한 단계 수준 높은 터치폰 전용 게임으로서 ‘문질러’를 선보였다. 게임빌이 한 달 동안 ‘문질러’ 유저들의 성향을 분석한 결과, 터치폰 유저가 전체 구매자의 상당 수에 이를 정도로 일반 휴대폰 유저와 터치폰 유저가 고른 반응을 보여 최근 유행 코드에도 적중했다고 분석했다. 또 여성 유저 또한 전체 구매자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 김진영 과장은 “가장 모바일게임다운 게임이라는 특성과 쉽고 대중적인 콘텐츠라는 점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요인이었다. 더불어 게임의 특징을 최적으로 활용해 제작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동영상과 케이블TV, 라디오 광고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문질러’는 아래 경로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555 + NATE/SHOW/OZ > 문질러
SKT : NATE > 게임 > 아케이드 > 문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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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 OZ> 게임 > 아케이드 > 문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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