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 7(Windows 7)의 다이렉트컴퓨트(DirectCompute) API를 통해 엔비디아 GPU의 대규모 병렬 프로세싱 능력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다이렉트컴퓨트의 개발, 테스트 및 인증 과정에 이르기까지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윈도우 7 운영체제와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PU의 병렬 프로세싱 성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엔델레 그룹(Enderle Group)의 롭 엔델레(Rob Enderle) 선임 애널리스트는 “다이렉트컴퓨트는 수백만 명의 윈도우 7 운영체제 사용자들의 삶을 변화시킴으로서, GPU 컴퓨팅을 틈새시장에서 벗어나 메인스트림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의료, 지질, 과학 리서치 등의 분야에서 이미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는 GPU와 CPU의 코프로세싱은 이제 소비자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트트 윈도우 제품 사업부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 제너럴 매니저는 “엔비디아는 최근 페르미(Fermi) 아키텍처를 발표함으로써, GPU 컴퓨팅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며, “윈도우7과 다이렉트컴퓨트는 GPU의 대규모 병렬 프로세싱 파워를 사용하는 혁신적인 개발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렉트컴퓨트는 다이렉트엑스(DirectX) 11 API의 일부로 제공되며,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한 페르미 아키텍처에 기반한 다이렉트엑스 11 GPU 제품군과 함께, 기존 다이렉트엑스 10 GPU 제품군에서도 지원된다.
다이렉트컴퓨트와 엔비디아 GPU개발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http://kr.nvidia.com/directcomput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윈도우 7과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다이렉트컴퓨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WHQL 인증 드라이버를 http://kr.nvidia.com/drivers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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