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플렉스는 일본의 온라인 게임기업 케이브와 모험액션 RPG ‘파이널퀘스트’의 현지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퍼즐과 어드벤처 요소를 그 특징으로 하는 ‘파이널퀘스트’는 국내에서 비공개테스트를 마치고 공개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이번 계약 체결로 일본에서도 내년 상반기내에 게임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의 국내 서비스 및 필리핀 현지 법인을 통한 해외 직접 진출을 진행해 온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온라인 게임 콘텐츠를 해외에 수출하는 첫 포문을 열었다. 특히 국내 서비스가 진행되기 이전인 개발 단계에서 해외 진출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향후 다른 국가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 증권 거래소의 헤라클레스 시장에 상장된 중견 기업인 CAVE(케이브) 社는 현재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진 여신전생 IMAGINE’을 서비스하며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금년 말 미니 사륜구동(Mini-4WD) 자동차 레이싱 게임의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파이널퀘스트’의 추가로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 진출 계약을 통해 온라인 게임의 개발 및 국내 서비스, 해외 법인을 통한 직접 서비스, 수출 계약을 통한 해외 진출이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라이브플렉스는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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