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타’는 강했다. 송병구와 이제동이 12일 벌어진 WCG 2009 조별 풀리그에서 전승을 하며 8강에 안착했다. A조의 이제동은 7승 B조의 송병구는 6승을 각각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상대선수를 앞도적인 기량으로 누르고 조별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한 명의 대표선수인 김택용 역시 13일 풀리그를 통해 8강 진출을 결정 짓는다.
‘워크래프트3’는 지난 대회 우승자 마누엘 쉔카이젠(그루비)의 벽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다. 장두섭은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마누엘 쉔카이젠을 맞아 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16강에 진출 했다. 13일 벌어지는 풀리그 경기에서 장재호가 1위로 통과할 경우, 장재호와 장두섭은 16강에서 맞붙게 되어 한 명은 탈락하게 된다.
‘피파09’는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이원국이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원국은 초반 3연승을 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러시아와 중국 선수에게 잇달아 패하며 3승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김관형은 3승 2패로 이원국과 똑같은 승패를 기록했으나 승자승 규칙에서 중국 선수에게 앞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붉은보석’은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대표팀 COMEONBABY는 전승으로 결승에 직행 했으며 13일 일본 대표팀 HAPPY_SWEETS과 결승전을 치룬다. COMEONBABY는 HAPPY_SWEETS에게 이미 한 차례 승리를 거둬 결승전에서도 낙승이 예상돼 한국 대표팀에게 처음으로 금메달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버추어 파이터5’의 김대환(리코짱)은 5전 전승으로 4강에 진출해 메달전망을 밝혔다.
13일에는 ‘붉은 보석’의 결승전과 ‘스타크래프트’ 김택용과 ‘워크래프트3’ 장재호, 박준의 경기가 이어진다.

▲ 여유로운 이제동

▲ 붉은보석 일본 vs 미국

▲ 막간을 이용한 대륙 치어리더의 응원전


▲ 그루비의 위엄. 폴란드, 한국 연속 격파!
- 호연, 글로벌 서비스 6월 16일 종료
- '99% 압긍' 크리처 키친, 한국어 포함 현지화 개시
- 창작마당 지원·공포 완화 모드 등, 슬더스 2 업데이트 예고
- 씁쓸한 농장 생활 시뮬레이션 '델피니움' 2027년 출시
- 구글, 제미나이 더해진 게임 개발 통합 AI 서비스 발표
- [오늘의 스팀] 입소문 탔다, '낙원' 테스트 동접 3배 증가
- [오늘의 스팀] 붉은사막, 슬더스 2 제치고 전세계 판매 1위
- 동명 만화 압박 논란에, 클레르 옵스퀴르 개발사 소송 철회
- 2B 키리코 등장, 오버워치 니어: 오토마타 컬래버 시작
- 나이트 시티를 달리자, 사펑 2077 아케이드 레이싱 발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
아이온2
-
6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
서든어택
-
9
메이플스토리
-
10
로스트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