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선수들을 제치고 스타크래프트 부문 금, 은, 동을 모두 석권한 한국 대표단의 활약에 10-20대 남성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5일(일), 낮 4시부터 온미디어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 ‘폭군’ 이제동(화승) vs ‘총사령관’ 송병구(삼성전자)의 대결이, 13-29세 남자 타겟에서 케이블, 위성TV 통합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 날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은 평균시청률 0.684%(점유율 12.23%), 최고시청률 1.023%(점유율 30.01%)를 기록하며 10-20대 남성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들였다. 이는 같은 시간 TV를 시청한 10~20대 남자 시청자 중 30%가 스타리그 결승전을 보고 있었다는 것.
네티즌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타리그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각종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과 뉴스 검색에서는 ‘WCG’, ‘금은동 싹쓸이’, ‘이제동’, ‘송병구’ 등의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에 계속 오르내렸으며, 온게임넷닷컴(www.ongamenet.com) 등을 통한 시청자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편, 이날 경기는 내로라 하는 세계 최고 선수들이 맞붙은 경기답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경기가 연출됐다. 1경기, 불리한 형세를 역전시키며 이제동이 송병구를 잡아낸 데 이어, 2경기에서는 송병구가 이제동의 기세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 마지막 경기인 운명의 3경기 또한 역전의 역전이 거듭된 명승부 끝에 결국, 이제동이 송병구를 제압했다. 이로써, 이제동은 생애 첫 WCG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으며, 한국은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이제동, 송병구, 김택용 선수가 각각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하며 E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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