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를 코 앞에 둔 지스타, 신작들 티저 사이트 오픈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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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최대 행사인 지스타 2009를 앞두고 각 게임업체들의 기대작과 신작들의 티저 사이트 및 티저 영상 공개가 이어지고 있다.

게임업계 최대 행사인 지스타 2009를 앞두고 각 게임업체들의 기대작과 신작들의 티저 사이트 및 티저 영상 공개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9일 자체 개발 신작 밀리터리 TPS 디젤(DIZZEL)’의 공개를 위한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디젤은 스페셜포스, 아바, 크로스파이어 등 다양한 밀리터리 게임을 서비스해 온 네오위즈게임즈가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게임이다. 근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한디젤의 가장 큰 특징은 3인칭 시점을 통해 기존 FPS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은폐와 엄폐 등의 커버 플레이, 근접 상황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 등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젝트 앨리스로 알려졌던 자체 개발 차기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브랜드 사이트(http://alicia.gametree.co.kr)를 지난 17일 오픈하면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앨리샤`에 대한 기본 정보와 개발팀의 제작과정이 담겨 있는 개발노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말들의 라이딩이 돋보이는 티저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게이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화이트데이’, ‘팡야를 만든 서관희 프로듀서의 총괄 하에 개발된 `앨리샤`는 엔트리브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그간의 게임 개발 노하우가 집대성된 2009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도 지난 13일 지스타 2009 티저사이트(http://bns.plaync.co.kr/teaser/)를 전격 오픈했다. 티저사이트에는 지스타 2009 기간에 엔씨소프트관 ‘B&S 프리미엄 시어터에서 상영될 최신 게임 동영상의 예고편이 공개되어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액티비전과 공동 개발 중인 전략 FPS ‘퀘이크워즈 온라인 2차 티저 사이트(www.quakewars.co.kr)18일 오픈했다. 이번 2차 티저 사이트는 머나먼 우주에서 날아온 외계인 침략자스트로그가 평화로운 지구를 침공한 후지구방위군을 공격하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시리즈, `창천 온라인`의 노하우와 솔루션을 집대성한 무협 판타지 `창천2`의 티저 영상을 18일 최초 공개했다. 본 영상은 50초 내의 짧은 스팟 영상으로, 게임 내 캐릭터술사협객이 영웅의 신비로운 힘을 얻어, 황천의 재앙신과 마귀로부터 세상을 지켜낸다는 동양 판타지의 서사적 이야기를, 연출의 완급 조절을 통해, 손에 쥐었다 놓는듯한 긴장감 넘치는 역동적 화면으로 그려내고 있다.

엔트리브 관계자는 게임업계 최대 성수기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많은 업체들에서 자사의 기대작들에 대한 기대감 고취를 위해 서비스에 앞서 티저 사이트와 티저 영상 공개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올 해는 예년과 달리 지스타 행사가 11월말로 정해지면서 겨울 시즌과 맞물려 더욱 게이머들의 이목을 잡는 데 애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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