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즐게임의 대명사 ‘헥사’에 다양한 요소를 첨가한 모바일게임 `헥사 HEXA`가 출시됐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전문업체 레몬은 센씨인모바일이 개발하고 자사와 엔타즈가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헥사 HEXA`를 SKT와 KT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금일 밝혔다. 터치폰 단말기 유저를 위한 터치폰 전용 `헥사 HEXA`도 함께 서비스 되며, LGT는 오는 7일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다.
가로, 세로, 대각선 연결을 통해 블록을 상쇄시키는 ‘헥사’는 익숙한 게임 방식과 쉬운 조작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퍼즐게임. 이 ‘헥사’의 정통 라이센스를 취득한 모바일 `헥사 HEXA`는 기존 게임의 재미는 살리면서 RPG 요소, 펫 성장 시스템, 세계일주 스토리 등을 추가해 몰입감을 높였다.
`헥사 HEXA`를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6명 중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블록을 제거하게 된다. 함께 여행을 하는 펫은 강력한 필살기로 게임 진행을 도우며, 총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또한 ▲ 코어 유저를 위한 하드 모드 ▲ 블록 모양 선택 기능 ▲ 게임 내 위젯 기능 등 다양한 시스템이 존재한다. 레몬의 퍼블리싱 사업부 윤충식 본부장은 “현재 넷북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헥사 오픈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엔타즈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헥사 HEXA`는 휴대폰에서 200 입력 후 무선 인터넷키를 누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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