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엔씨소프트의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바꾸겠다고 공시한 다음날,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1시 57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날 대비 14.81%를 기록하며 21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후 넥슨이 경영참여를 선언한 이후, 20만원 선을 회복했다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바꾸겠다고 공시한 다음날,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1시 57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날 대비 14.81%를 기록하며 21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2만원 선까지 떨어졌던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넥슨이 지분 0,4%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공시한 지난 10월부터 조금씩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넥슨이 경영참여를 선언한 이후, 20만원 선을 회복했다. 실제로 넥슨이 경영참여로 지분 보유 목적을 변경한다고 발표한 27일, 엔씨소프트는 당일 시간 외 거래에서도 가격제한폭(9.79%)까지 오른 20만 7,5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여기에 넥슨의 자회사, 넥슨지티도 영향을 받아 28일 현재, 전날보다 14.69% 오른 1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넥슨이 엔씨소프트에 대한 경영참여를 선언한 뒤 대외적으로 양사간의 마찰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가 넥슨의 공시가 발표된 직후에 “넥슨의 이번 투자 목적 변경은 지난해 10월 ‘단순 투자목적’이라는 동시를 불과 3개월 만에 뒤집은 것이다. 이는 넥슨 스스로가 약속을 저버리고 전체 시장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다”라며 유감을 표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마찰이 경영권 분쟁으로 번질 경우, 단기적으로는 주가 강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영업활동 개선 여부가 불확실하고, 개발진 이탈 우려, 기타 지분의 향방 등 다양한 변수가 있어 부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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