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I는 12일(토), 자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롯데백화점 정문 앞에서 ‘사랑의 산타 원정대’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출범식은 연말을 맞아 전라북도 지자체와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전북지역 기업 및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산타 원정대’를 발족하고 지역 내 빈곤아동 5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온정을 전달하고자 진행된 것.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산타원정대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출범식은 KBS 함윤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하는 인사말과 자원봉사자들의 산타 선서, 희망 풍선 날리기와 아이들에게 전달해줄 선물 포장 등이 이어졌다.
출범식에는 김희수 전북도의회 의장 등 정계 인사와 GS칼텍스 박상보 전북지사장 등 지역 기업 임원, 어린이재단 최영철 전북지역본부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날 출범된 IMI 산타 원정대원들은 13일(일)~25일(금)까지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과 아동 시설 등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줄 예정이다.
IMI 이정훈 대표는 “크리스마스는 일 년 중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즌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가장 외로운 시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번 ‘사랑의 산타 원정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IMI는 연말은 물론 밝아오는 2010년에도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 우리 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출범식을 주관한 ‘어린이재단’은 UN 아동권리현장을 기초로 전문적인 아동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관이다. 전북지역본부는 1981년 정부로부터 불우이웃결연사업을 위탁 받은 이후 현재까지 전라북도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5천 여 명에게 경제적 후원과 정서적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IMI는 지난 11월,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 위탁가정 대상의 ‘게임중독예방 및 올바른 게임문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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