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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유럽을 짓밟아라! ’토탈 워: 아틸라’ 예약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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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 워: 아틸라'의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워: 아틸라’의 예약 판매를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탈 워: 아틸라’는 ‘토탈워’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턴 기반 전략과 실시간 전투가 조합된 특유의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요소를 더했다. 가계도와 스킬 트리 등 전작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콘텐츠를 그대로 적용했을 뿐 아니라 향상된 길거리 전투, 다양해진 민간인의 행동, 주둔지 완전파괴, 역동적인 불 효과 등의 특징이 추가됐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토탈워: 아틸라’의 첫 번째 DLC ‘바이킹의 선조들’이 무료로 증정된다. '바이킹의 선조들'은 예어트, 데인, 주트 세개의 북유럽 진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이들이 약탈과 침략을 위해 얼어붙은 고국으로부터 남쪽으로 진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토탈워: 아틸라’는 2월 17일 정식 발매되며, 예약구매는 오픈 마켓 및 게임 전문 쇼핑몰 등에서 가능하다. 가격은 4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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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크리에이티브어셈블리
게임소개
'토탈 워: 아틸라'는 전작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직관적인 월드맵뿐, 대폭 개선된 인터페이스 UI가 특징이다. 여기에 도시를 침략하면 보이는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가는 민간인들의 모습, 불을 이용한 건물 불태우기 등...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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