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신작 온라인게임 ‘아쿠아쿠’의 사전 공개 테스트(이하 Pre-OBT)를 12월 23일부터 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3일부터 17일간, ‘아쿠아쿠’에서는 환상의 섬 ‘아라나린’으로 짜릿한 탐험을 떠날 수 있다. ‘보물원정대’로 이름 붙여진, 이번 탐험대에는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아쿠아쿠’는 Pre-OBT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Pre-OBT에 참가하는 보물원정대원 중 매일 200명을 선발하여, 총 4,200명에게 간식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식 기프티콘은 ‘바나나맛 우유’, ‘라땡면’, ‘맥스봉’, ‘크런키’, ‘마이쭈’ 등의 간식으로 입맛에 맞게 교환할 수 있는 일종의 상품권이다.
또한, 미션을 모두 완성한 보물원정대원들 중, 총 100명을 선발하여 카메라, MP3, 해피머니 상품권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보물원정대원들은 ‘모험 미리보기’, ‘혈액형 별 친구 사귀기’ 등의 재미있는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아쿠아쿠’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사전 공개 테스트 기간 중, 핸드폰 문자를 받고 접속하면 매일매일 30명씩 총 500명을 추첨하여, 버거킹 세트와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다.
‘아쿠아쿠’는 귀여운 ‘바다친구’를 고르고, 나만의 팻으로 육성시켜, 함께 동고동락하며 우정을 나누고 고난을 헤쳐나는 육성형 캐주얼 온라인게임으로, 환상의 섬 아라나린을 배경으로 물살을 가르며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전체 이용가 게임이다. 23일부터 시작되는 Pre-OBT에서는 범고래, 복어, 거북 등 다양한 ‘바다친구’들이 공개될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 사업본부 이관우 이사는 “’아쿠아쿠’는 바다친구를 육성시키는 재미와 함께, 신나는 레이싱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캐주얼 온라인게임이다. 겨울방학을 맞춰 사전 공개 테스트 일정을 잡았다. 불편 없이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아쿠아쿠’ 보물원정대 참가는 ‘아쿠아쿠’ 공식홈페이지(www.aquaqu.co.kr)에서 19일부터 미리 신청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