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6일 13시 부산 청사 대회의실에서 동부산대학교와 게임분야 정보 교류 및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게임 분야 인적교류 및 현장 업무 체험을 통한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 게임위-동부산대학교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6일 13시 부산 청사 대회의실에서 동부산대학교와 게임분야 정보 교류 및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게임 분야 인적교류 및 현장 업무 체험을 통한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굿게이머그룹(Good Gamer Group, GGG)' 활동 결과 학사 점수 인정 ▲게임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참여 ▲동부산대학교 재학생 대상 특강 등 현장실무교육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위는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민간과 소통하는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작년 7월 GGG를 발족하여 약 5개월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였으며, 올해부터는 공식 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게임위는 GGG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점수 인정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동부산대학교는 GGG 활동 결과를 과제 점수에 반영하는 등 상호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부산으로 이관한 게임관련 전문 기관과 부산에 위치한 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발전과 더불어 인적교류 등의 업무협력으로 올바른 게임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부산을 게임전문 인력 양성의 메카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참석한 동부산대학교 학생은 “게임학과 학생으로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실제 게임위의 업무를 접해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앞으로 게임업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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