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인트는 분리형 기계식 매크로 게이밍키보드인 어로스 K7 시리즈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로스 K7 키보드는 일반적인 104/106키 배열의 제품에서 숫자 키패드를 분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넓은 마우스 이동공간을 원하는 게이머와 통상적인 컴퓨터 사용환경을 원하는 일반사용자 모두를 충족하기 위한 제품이다



▲ 어로스 K7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컴포인트)
컴포인트는 분리형 기계식 매크로 게이밍키보드인 어로스 K7 시리즈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로스 K7 키보드는 일반적인 104/106키 배열의 제품에서 숫자 키패드를 분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넓은 마우스 이동공간을 원하는 게이머와 통상적인 컴퓨터 사용환경을 원하는 일반사용자 모두를 충족하기 위한 제품으로, 키패드를 키보드 좌/우측 어느 쪽에나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기에 복잡한 동작을 한번에 입력해주는 매크로 기능을 키패드에 내장하여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컴포인트는 어로스 K7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17,000원 상당의 게이밍 마우스패드를 증정하는 옥션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품 구매 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하면 된다.

▲ 어로스 K7 시리즈 상세 사양 (사진제공: 컴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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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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