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PS 2 천국? X박스도 일주일 만에 37,000여대 판매

X박스의 출시로 새로운 경쟁구도를 맞이하고 있는 일본 비디오게임시장에서 여전히 PS 2는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X박스의 출시로 새로운 경쟁구도를 맞이하고 있는 일본 비디오게임시장에서 여전히 PS 2는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리서치 기관에서 조사한 2월 25일~3월 3일까지의 일본지역 비디오게임기 판매량에 따르면 PS 2는 일주일 만에 70,553대가 팔려 여전히 독보적인 1위를 기록 중이며, 지난 2월 22일 일본에 출시된 X박스는 37,147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3위에는 29,034대를 기록한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올랐으며, 당초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3인방’으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닌텐도 게임큐브는 10,471대로 4위에 그쳤다. 업계관계자들은 이 같은 일본 비디오게임기 판매량에 대해 “하드웨어 자체적인 성능보다는 관련 소프트웨어의 지원여부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X박스와 게임큐브가 고전하는 이유는 PS 2에 비해 상대적으로 킬러 타이틀이 부족한 것이 첫 번째 이유”라고 밝혔다.

*게임기/2월 25일~3월 3일까지 판매량/2002년도 누적 판매량*

1. 플레이스테이션 2 / 70,553 / 941,822
2. X박스 / 37,147 / 161,076
3. 게임보이 어드밴스 / 29,034 / 657,202
4. 게임큐브 / 10,471 / 283,980
5. PSone / 3,654 / 73,845
6. 원더스완 컬러 / 2,947 / 39,422
7. 게임보이 컬러 / 1,279 / 44,955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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