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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웹게임 ‘북벌: 흉노의 습격’ 공개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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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팍스게임) 
 
팍스게임은 전략 롤플레잉 웹게임 ‘북벌: 흉노의 습격(이하 북벌)’이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개서비스와 함께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체널링도 진행된다.
 
‘북벌’은 중국 한나라 시대 흉노와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대륙역사 전략 웹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직접 부대를 지정해 전장에서 싸우는 전투 방식과 전략적 요소가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당대의 유명 장수들을 뽑아 육성하고 능력치를 높이는 RPG적인 게임 특징과 함께 다양한 PvP 및 PvE 콘텐츠를 제공한다.

‘북벌’은 이번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3월 2일까지 일정레벨을 달성한 게임유저에게 금화가 제공되며, 매일 출석하는 유저에게는 출석 요일에 따라 게임 금화와 은화 등 푸짐한 게임상품이 지원된다. 또한, 서버오픈 후 7일차와 21일차에 비무 랭킹유저에게 순위별 5,000부터 20,000금화가 지급되며, 전투력 랭킹별로 은화와 보물지도, 훈련포인트가 제공된다. 
 
팍스게임 이범윤 대표는 “지난번 북벌의 비공개테스트에서 차별화된 게임시스템인 RPG요소와 전략시스템으로 게임유저에게 호평을 받은 가운데 오픈서비스를 실시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웹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새롭게 오픈한 게임포털인 ‘3판게임’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팍스게임은 지난 2월 9일 오픈한 자체 게임포털인 3판게임(http://www.3pan.net)을 통해 웹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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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팍스게임
게임소개
‘북벌: 흉노의 습격’은 팍스게임에서 개발한 전략 웹게임이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출시된 RTS 게임처럼 직접 부대를 지정해 전장에서 싸우는 방식이며, RPG같이 당대 유명 장수를 육성하는 재미도 더했다.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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