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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에도 블랙스미스, 수명이 1년 남은 불치병 주인공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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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에도 블랙스미스’는 ‘돈을 모아 사는 사랑’이라는 테마로 수명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주인공과 에도의 유곽에서 일하는 유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정해진 1년 동안 대장장이인 주인공의 건강을 관리하면서 마을 사람들의 의뢰를 해결해 돈을 벌고 히로인을 공략해야 한다 work-20150218-0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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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니폰이치소프트웨어
게임소개
'오오에도 블랙스미스'는 1년 밖에 살지 못하는 불치병에 걸린 주인공 '소우지'가 우연한 계기로 유곽에 가게 되면서 만난 운명의 여성들과 인연을 만들어간다는 스토리를 다루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에서 돈이 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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