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도어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태국 퍼블리셔인 아시아소프트(대표 셔만 탄)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전략RPG ‘아틀란티카’가 태국 내 최대 게임쇼인 TGS(Thailand Game Show)에서 최고의 온라인 게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된 태국 게임쇼 ‘TGS’는 올해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Compgamer News, TV channel 주최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게임쇼에서 아틀란티카가 심사위원이 선정한 최고의 온라인 게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9월 태국에 본격적으로 서비스 돼 지금까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틀란티카는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게임으로, 전세계인 모두가 쉽게 몰입할 수 있는 현실세계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과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새롭고 참신한 게임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 수출돼 세계 속의 게임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시아소프트 셔만 탄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아틀란티카가 태국 현지에서 최고의 게임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아틀란티카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태국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지난해 태국 서비스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틀란티카가 올해로 처음 출전한 태국 최대의 게임쇼에서 최고의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태국 현지 서비스사인 아시아소프트와 함께 글로벌 게임에 걸 맞는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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