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배급하고, 모비클에서 개발한 모바일 TCG 게임 `소울카드 마스터3`가 21일부터 SKT, KT, LGT 등 이동통신사 3사에서 일제히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울카드 마스터3`는 모바일 트레이딩 카드게임(TCG)이라는 다소 생소한 소재로 국내에서 최초 개발되어 서비스 된 ‘소울카드 마스터’ 시리즈의 3번째 버전으로, 전작들도 서비스 초기 생소한 장르라는 편견을 깨고 누적 100만 가까운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소울카드 마스터3` 또한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00명에 육박하는 등 상당한 다운로드로 큰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2년 여의 긴 개발 끝에 탄생한 `소울카드 마스터3`는 전작에 비해 강화되어진 배틀 전략, RPG 형식의 탄탄한 스토리 및 퀘스트로 다양한 배틀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생물 강화 시스템과 특화된 영웅 카드의 도입으로 재미를 더했다.
또, 길드 시스템 도입으로 풍,수,지,화 세력간의 분배 및 다양한 길드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대전에도 심혈을 기울여 개발된 만큼 더욱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KT는 `소울카드 마스터3`는 네트워크 대전 시 통화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획기적인 요금제로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가 더욱 모아지고 있다.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공략법은 국내 단일 모바일 게임으로 최고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소울카드 마스터’ 카페(www.soulcard.co.kr)를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원하는 길드에도 가입할 수도 있다.
`소울카드 마스터3`는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전문포털 ‘넷마블모바일(mobile.netmarble.net)과 모비클의 폰피 ‘4242 + nate/show/ez-I’ 를 통해 손 쉽게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오픈 이후에도 1,000여 장의 다양한 카드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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