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게임이 주관하고 SK커뮤니케이션즈가 후원하는 NATE MSL 결승, ‘최종병기’ 이영호(KT)와 ‘폭군’ 이제동(화승)의 대결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MBC D공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NATE MSL 결승전은 KeSPA 랭킹 1위인 이제동과 랭킹 2위인 이영호의 대결로, 임요환-홍진호 이후최고의 테란-저그 라이벌로 인정받고 있는 ‘리쌍’(이제동-이영호)의 진검승부인 만큼 진정한 최강자간의 맞대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랭킹 2위 이영호의 최근 기세는 너무나 거세다. 프로리그 09-10 현재 22승3패 88%라는 압도적인 승률과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이번 NATE MSL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2003년 초 이윤열(위메이드) 이후 7년 만에 양대리그 동시제패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이제동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MSL 32강부터 결승에 진출하기까지 10전 전승, 단 한 경기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이번 NATE MSL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양대리그 기준 통산 5번째 선수가 됨과 동시에 양대리그 우승을 가장 많이 기록한 저그로 마재윤(CJ)을 넘어서게 된다.
그러나 이미 스타리그 8강에서 2:0으로 이제동 선수를 제압한 이영호선수는 지난 주 스타리그 우승까지 차지해,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고, 상대전적 11:12로 한 경기 뒤지고 있지만 대등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제동은 이영호에 비해 5전제에서 우세하다. 공식전-비공식전 포함 총 20회의 5전 3선승제에서 무려 17번을 승리한 바 있어 3전제에서 패배한 빚을 5전제에서 갚아줄지도 관심사다.
이영호 선수가 우승을 통해 자신의 첫 MSL 제패 및 양대리그 석권과 함께 테란 최강자 계보를 이을지, 이제동 선수가 양대리그을 가장 많이 제패한 최고의 저그로서 마재윤 선수를 넘어설지 내일 23일 오후5시 MBC게임을 통해 진정한 최강자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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