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프로 및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3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너먼트는 최고의 프로 및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여해 총 2만 5천만 달러의 상금과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놓고 온라인에서 승부를 펼친다


▲ 3월 26일부터 '하스스톤' 토너먼트 대회가 시작된다 (사진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프로 및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3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너먼트는 최고의 프로 및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여해 총 2만 5천 달러의 상금과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놓고 온라인에서 승부를 펼친다. 참가한 프로게이머와 16강에 진출에 성공한 아마추어 게이머에게는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이 상품으로 증정된다.
이번 토너먼트 등록은 엔비디아 지포스 사이트(https://esports.geforce.com)에서 3월 19일(목)까지 진행되며, 예선은 3월 26일(목)부터 5월 14일(목)까지 진행된다. 5월 16일(토) 개최되는 결선에서는 예선전에서 승리한 16명의 게이머가 다섯 번에 걸친 싱글 엘리미네이션 브라킷 방식의 경기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번 토너먼트는 ‘프로단(Frodan)’ 댄 초우(Dan Chou)와 ‘님쉬(Gnimsh)’ 마르친 필로포비츠(Marcin Filipowicz)가 중계하며, ‘스트라이프크로(Strifecro)’ 총 슈(Cong Shu), ‘세비즈(Saviz)’ 얀네 미코넨(Janne Mikkonen), ‘파라미르(Faramir)’ 얀 엥겔만(Jan Engelmann) 등의 유명 플레이어들이 참가한다.
‘님쉬’ 마르친 필로포비츠는 “엔비디아와 함께 ‘하스스톤’ 커뮤니티에 이번 토너먼트를 중계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하스스톤’을 직접 플레이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다. 토너먼트를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스스톤’ 토너먼트 경기는 트위치(바로가기)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시부터 6시까지 스트리밍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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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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