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 학생팀, 넥슨 글로벌 인턴십 6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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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측은 1차 서류면접에서 160개 팀을 선정한 후 2차 면접을 통해 서울대팀을 비롯해 본교 학생팀 (컴퓨터게임과 강성민, 무대미술과 장소영, 컴퓨터그래픽디자인과 김영보) 등 최종 4개 팀을 선발해 21일 발표했다.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은 본교 학생팀이 넥슨의 장학 프로그램인 `넥슨 글로벌 인턴십` 6기 참가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게임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대상의 장학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4박 5일간 중국과 일본의 게임 산업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넥슨 측은 1차 서류면접에서 160개 팀을 선정한 후 2차 면접을 통해 서울대팀을 비롯해 본교 학생팀 (컴퓨터게임과 강성민, 무대미술과 장소영, 컴퓨터그래픽디자인과 김영보) 등 최종 4개 팀을 선발해 21일 발표했다.

청강대 참가팀은 컴퓨터게임과 학생이 게임 및 시장 분석을, 무대미술과와 컴퓨터그래픽디자인과 학생이 게임이미지를 활용한 벽화 그리기 등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 측은 인턴십 참가자들에게 탐방기간 동안 소요되는 일체의 활동비와 함께 항공료, 숙박료 전액을 지원하며, 활동 종료 후에는 팀별 성과 평가에 따라 최우수팀(1개)에게는 150만원, 우수팀(1개)에게는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향후 넥슨 입사지원 시 가산점도 부여한다.  

컴퓨터그래픽디자인과 김영보 학생(1학년)은 “친구들과 밤을 새며 기획안을 준비한 보람이 있었고,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팀으로 선정된 점이 자랑스럽다. 중국의 넓은 시장과 문화를 체험할 생각에 무척 설레인다”라며 “4박 5일 동안 중국의 게임 문화를 접하고,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어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넥슨 글로벌 인턴십 6기로 선정된 본교 학생들은 2월 1일 중국으로 출국해 중국 지역 문화와 게임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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