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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온라인 공식 스토어 페이지 (사진출처: 홈페이지 캡처)
‘티모 모자’, ‘티버 인형’ 등, ‘리그 오브 레전드’ 머천다이징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공식 스토어가 열렸다.
라이엇 게임즈는 3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머천다이징 상품을 살 수 있는 온라인 공식 스토어가 열렸음을 알렸다. 판매되는 물품은 다양하다.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모습을 본 딴 피규어나 인형부터, 공식 포스터, 티셔츠나 모자와 같은 의류, 마우스 패드 등이다.
그 동안 라이엇 게임즈는 롤드컵과 같은 관련 행사 현장에서만 머천다이징 상품을 판매해왔다. 실제로 지난 10월에 한국에서 열린 롤드컵 2014에서도 머천다이징 샵 앞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관중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롤드컵 2014 4강 현장에 마련된 머천다이징 샵, 관중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롤드컵 2014 당시 판매된 ‘포로 인형’이나 ‘티버 인형’ 등의 물건도 지금부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머천다이징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티모 모자’도 마련되어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머천다이징 샵을 열어달라는 것은 유저들의 오래된 요청 중 하나다. 이에 라이엇 게임즈는 물품을 살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를 열어 요청에 부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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