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제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플레이 시간을 골드로 살 수 있게 된다. 블리자드는 3월 3일, ‘와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WOW 토큰’을 공개했다. ‘WOW 토큰’은 하나당 플레이 시간 30일로 교환할 수 있는 유료 아이템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거래 방식이다



▲ 'WOW' 토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정액제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플레이 시간을 골드로 살 수 있게 된다.
블리자드는 3월 3일, ‘와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WOW 토큰’을 공개했다. ‘WOW 토큰’은 하나당 플레이 시간 30일로 교환할 수 있는 유료 아이템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거래 방식이다. 앞서 말했듯이 ‘WOW 토큰’은 현금으로 구매하는 아이템이며, 경매장을 통해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있다. 따라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골드를 모으고 싶은 유저는 ‘WOW 토큰’을 사서 다른 유저에게 팔면 된다. 반대로 골드를 주고 다른 유저에게 ‘WOW 토큰'을 구매한 유저는 결제 없이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WOW 토큰' 사용법 설명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가 ‘WOW 토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시점은 지난 1월이다. 블리자드는 ‘와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게임 중 일부가 이와 비슷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도 이러한 시스템이 도입되면 재미있겠다는 의견을 준 바 있다. 블리자드는 이 시스템이 게임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중 ‘WOW 토큰’과 비슷한 요소가 있는 것도 있다. CCP 게임즈의 대표작 ‘이브 온라인’이 대표적인 예다. ‘이브 온라인’은 게임 플레이 시간을 한 달 더 연장할 수 있는 유료 아이템 ‘PLEX’를 유저들이 게임머니로 사고 팔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게임의 대세는 부분유료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10년 넘게 ‘와우’는 정액제를 지키고 있다. ‘WOW 토큰’은 블리자드가 현재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과금 모델을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WOW 토큰은 한국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유저들이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
-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순정남]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래한 장르 TOP 5
- 드래곤소드 전액환불 조치, 하운드13 vs 웹젠 갈등 심화
-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오늘의 스팀] 골프에 격투 더한 '압긍' 신작, 판매 최상위권
-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스팀 페이지 오픈, 3월 18일 출시
-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게임일정
2026년
0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1
발로란트
-
41
FC 온라인
-
51
아이온2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
서든어택
-
9
메이플스토리
-
10
로스트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