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구미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Korea e-Sports Games, 이하 2010 KeG)’의 종목심사 접수가 시작되었다.
이번 ‘대통령배 2010 KeG’ 종목 심사는, 종목 성격에 맞추어 1~3차 나뉘어 3월 말까지 진행된다. 1차 심사는 기존 2009 KeG 정식종목 및 시범종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서 평가를 통해 2010 KeG 정식종목 또는 시범종목을 선정한다. 2차 심사는 현재 협회 공인종목 중 2009 KeG 미 참여 종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서 평가 및 대회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2010 KeG 정식종목 또는 시범종목을 선정한다. 3차 심사는 심사에 앞서 ‘2010년 상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등록된 종목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규 e스포츠 종목은 신청서 평가 및 대회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2010 KeG 시범종목으로 선정된다.
‘대통령배 2010 KeG’의 정식종목은 전국 16개 지자체 대회에서 무대경기를 진행할 수 있으며, 해당종목사는 16개 지역예선 및 본선 대회장 뿐 아니라, 협회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서 프로모션의 기회를 갖게 된다. 협회는 종목사에 전 지역예선 및 본선에 참가하는 선수DB를 제공하며 해당 종목 대회 규정을 제정하고 심판을 양성, 종목 대회 활성화에 기여한다.
한편, 2010 상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 접수는 1월 20일(수)부터 시작, 2월 8일(월)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접수된 종목은 e스포츠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공인종목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게임에는 공인대회 개최를 통한 프로게이머 양성 및 협회 주최 e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 우선 참여 등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써 위상제고 및 각종 제도적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체계적인 종목 심사를 위한 대통령배 2010 KeG 종목선정 사업설명회가 1월 26일(화) 대통령배 2010 KeG 주최주관기관 및 종목사 담당자 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업설명회는 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의 개회사로 시작, 대통령배 2010 KeG 대회의 진행방향과 종목심사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으며, 종목사들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되었다. 종목사들은 대회 진행을 위한 지원사항 및 대통령배 2010 KeG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종목 심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사이트(www.e-sports.or.kr) 및 아마추어 대회 홈페이지(www.e-games.or.kr)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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