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ICT콘텐츠산업 마케팅 전략 세미나 및 엔젤벤처 투자마트'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및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IT 및 문화콘텐츠 기업과 벤처투자사, 전문가, 학계, 대학생 및 일반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 강연 중인 서동일 전 지사장(좌)와 ICT콘텐츠산업 마케팅 전략 세미나 현장(우)
(사진제공: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ICT콘텐츠산업 마케팅 전략 세미나 및 엔젤벤처 투자마트'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및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IT 및 문화콘텐츠 기업과 벤처투자사, 전문가, 학계, 대학생 및 일반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ICT융합기술부문 전략 및 서비스, 벤처투자에 대한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저녁에는 관련 기업 관계자와 기업인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주 화제 중 하나는 VR이다. 서동일 전 오큘러스 VR 한국지사장은 현장에서 업계에서 부상하고 있는 가상현실 기술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 남상훈 연구원, 매니아마인드 김일 대표 등이 가상환경의 기술 및 방향과 함께 콘텐츠, 기술 사례를 보여줬다.
이 외에도 성공적인 투자유치전략, 2015년도 글로벌 모바일 3대 트랜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제작 및 사업화, ICT와 오프라인의 융합, 사물인터넷 등이 화두에 올랐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지역 ICT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1:1 투자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전주는 물론 인근 기업까지 참여했으며, 이 중 업체 2곳이 투자를 받기 위한 1차 후보에 선정됐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광진 원장은 "이번 세미나 및 투자 상담회로 지역 ICT기업의 기술 및 비즈니스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며, 향후에도 산학연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ICT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 역할에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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