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롭게 '가디언'을 바꿔, 세 가지 모드를 전부 즐길 수 있습니다
키보드로 조작하는 횡스크롤 게임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필드 사냥과 파티 플레이가 핵심인 'MMO'를 더하면 어떨까요? 이 두 가지를 접목한 횡스크롤 액션 RPG '아이마'가 화제입니다.
'횡스크롤 게임'이란 게임 진행이 좌우로 한정되는 장르입니다. 대표 인기 게임으로는 '던전앤파이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횡스크롤 게임의 맵은 마을과 던전 두 가지로 구성되는데요. 아이마는 답답한 던전 대신 광활한 '필드'를 추가, 넓은 땅에서 많은 유저들과 파티 사냥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이러한 아이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콘텐츠는 '전직'과 비슷한 성격의 '가디언'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번 전직하면 직업을 바꿀 수 없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데요. 이에 반해 아이마는 레벨 초기화나 다른 패널티 없이 자유롭게 '가디언'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가디언'은 직접 변신하거나 소환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화려한 이펙트와 시원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마는 지난 3월 8일 파이널 테스트를 종료하고, 오픈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입니다. 이에 오늘은 게임의 재미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아이마의 모든 정보를 담은 '개발자 특별 인터뷰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간단한 특징부터 가디언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더불어 '아이마 가디언 플레이 영상'도 보여 드립니다. 과연 가디언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 게임은 황새가 아닌 개발자가 물어다 줍니다, '아이마' 인터뷰 영상(출처: 공식 홈페이지)
▲ 마법소녀처럼 '가디언'으로 변신 혹은 소환!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 역수한, AI 기술로 강호에 생명 부여한 차세대 MMORPG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