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의 국가대전 RPG `적벽`이 방대한 게임 콘텐츠 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차 확장팩까지 준비된 방대한 콘텐츠와 1,20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국가전쟁으로 화제가 된 `적벽`은, 공개서비스 시작과 함께 동시접속자수 2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적벽`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매일매일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서비스 이후 불과 10일 동안, △GM(Game Master)과 함께 즐기는 ‘몬스터를 사냥하라’와 ‘호송 퀘스트’ △주말에만 진행된 ‘주말 낚시 대회’와 ‘24시간 경험치 2배 이벤트’ △등급에 따라 경품이 지급되는 ‘군자금이 쏟아진다’와 ‘문화상품권이 쏟아진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미 수백 명의 당첨자를 배출 했다.
특히, 금일(8일)부터 28일까지 ‘군단의 이름으로 결속하라’라는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군단에 가입하거나 스크린샷을 등록한 유저, 유료아이템을 1회 이상 구매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이우창 브랜드 매니저는 “‘적벽’에서 진행되는 많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임 속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일기당천’과 ‘와룡차전’, 2개 서버에서 총 30개 채널을 운영중인 `적벽`은 공개서비스 이후 30만 명 이상이 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인기 속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적벽`의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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