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이번 사진은 엔씨소프트 기자실 모습입니다. 엔씨소프트 주주총회에 최대 주주인 넥슨이 참여하면서 게임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엔씨소프트 기자실과 접견실 사진: 뜨거운 면학 분위기가 느껴지는 게 왠지 취업시즌 대학 도서관 같지 않나요? 주주총회가 있었던 27일 아침 엔씨소프트 기자실과 접견실 사진입니다. 평소에는 빈자리가 많은 곳입니다. 아무래도 넥슨과 엔씨소프트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될 주주총회였기에... 그만큼의 '기자들 관심'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주주총회는 큰 갈등없이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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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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