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는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와룡전설’의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금일(20일) 게임의 대표 이미지 및 BI(Brand Identit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와룡전설’은 정통 삼국지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내기 위해 실제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엔터메이트는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와룡전설’의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금일(20일) 게임의 대표 이미지 및 BI(Brand Identit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와룡전설’은 정통 삼국지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내기 위해 실제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감나는 전투와 함께 캐릭터의 성장, 장비강화, 영지건설 및 확장 등 정통 전략시뮬레이션의 모든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특히 ‘와룡전설’은 공손월, 하후무, 여령아, 고승, 장운, 무의, 조원패, 원영, 문봉경 등 총 9종이 넘는 장수들과 함께 95종의 병종 및 10종의 진형시스템, PvP 모드 기반의 대규모 전투시스템을 자랑한다. ‘와룡전설’은 중국 최대의 인터넷 포털이 뽑은 ‘2011 Top10 웹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No.1 웹게임 신선도 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와룡전설의 성공적인 국내서비스를 위해 현지화 작업을 마친 상태이다.”며, “유저들에게 정통 삼국지 게임의 진수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5 월 중 진행될 비공개테스트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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