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20일)
넷마블은 `네오사우르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넷마블이 캐주얼 MMORPG 1종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다.
CJ E&M 넷마블은 와이제이엠과 횡스크롤 캐주얼 MMORPG `네오사우루스(Neosaurs)`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넷마블은 와이제이엠과 공동으로 `네오사우루스`의 국내외 글로벌 해외시장 판권을 확보했다.
`네오사우루스`는 공룡 캐릭터를 활용해 땅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미지의 ‘지저세계’를 탐험해가는 횡스크롤형 모험액션 MMORPG다.
이 게임은 다양한 퀘스트 시스템, 자기만의 방을 꾸밀 수 있는 마이룸 꾸미기, 아이템을 강화시켜 가는 강화 시스템, 자신만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제작 시스템, 화분을 놓고 열매를 키워가는 가드닝 시스템 등 5대 시스템이 핵심이다.
스튜디오 이엑스(EX) 고승용 대표는 "`네오사우루스`는 RPG 경험이 없는 이용자들도 쉽게 게임에 접근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게임을 개발해갈 것이다. 현재 이 게임은 글로벌 서비스를 겨냥해 페이스북에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 게임을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바로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웹 브라우저 기반의 온라인 게임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는 "`네오사우루스`판권계약 체결로 저 연령층 타깃의 캐주얼 MMORPG 부문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 향후에도 넷마블은 경쟁력 있는 게임들에 대한 판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에도 와이제이엠社와 캐주얼 레이싱게임 `블루멍키스(프로젝트명)`과 소셜액션 RPG `히어로즈 오브 판테온` 등 2개 게임에 대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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