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대표 게임 캐릭터의 출근길을 주제로 이색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넥슨은 4월 1일,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에 '게임회사의 만우절 출근길 풍경'을 주제로 이색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트라이더'의 '다오', '배찌', '우니'를 비롯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군인, '클로저스'의 '이슬비', '미스틸테인' 등이 보안게이트를 통과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담았다.



▲ 저 곳이 우리의 일터다, 출근 중인 캐릭터들 (사진제공: 넥슨)


▲ 표정만 보면 뭔가를 잡으러 오는 사람들 같다 (사진제공: 넥슨)

▲ 무심히 서 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군인

▲ 질서정연하게 보안게이트를 통과 중인 캐릭터들 (사진제공: 넥슨)

▲ 문에 끼일 거 같은데...혼자 덩그러니 남은 '메이플스토리'의 주황버섯 (사진제공: 넥슨)

▲ 안 되겠다, 다리 소환 (사진제공: 넥슨)

▲ 그러나 '보안게이트' 보다 더 큰 난관 '엘리베이터'가 남아 있었다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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