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은 1일, 자사의 2015년 전략이 모바일 퍼블리셔에 맞는 조직으로의 변화와 '10X10X10' 프로젝트 극대화로 정하고 이를 위해 조직 개편 및 신규 인물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10X10X10' 프로젝트가 중장기 목표가 되면서, 그에 맞는 조직으로 자연스럽게 변하는 과정의 일부라는 것이 네시삼십삼분의 설명이다


▲ 2015년 두 가지 전략을 발표한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1일, 자사의 2015년 전략을 모바일 퍼블리셔에 적합한 조직으로의 변화와 '10X10X10' 프로젝트 극대화로 정하고 이를 위해 조직 개편 및 신규 인물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10X10X10' 프로젝트가 중장기 목표가 되면서, 그에 맞는 조직으로 자연스럽게 변하는 과정의 일부라는 것이 네시삼십삼분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네시삼십삼분은 그동안 외부 투자는 물론 개발사, 파트너사들과 호흡을 맞추며 퍼블리셔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장원상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
장원상 공동대표는 네시삼십삼분의 전신인 엔텔리젼트 COO와 넥슨모바일 경영 이사, 넥슨모바일 해외사업 실장을 지낸 모바일 전문가다. 앞으로 장원상 공동 대표는 대외 협력은 물론 네시삼십삼분과 늘어나는 관계사들을 연결하고 더 높은 가치를 갖게 하는 종합관리자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로 인해 양귀성 공동대표는 사내이사로 물러나게 됐다. 이에 대해 네시삼십삼분 측은 “자체 개발 프로젝트를 직접 지휘하는 역할에서 프로젝트 밸런싱으로 업무가 전환된 것”이라며 “’블레이드’와 ‘영웅’ 등이 성공하면서 퍼블리싱 사업이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른 만큼,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전체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로 포지셔닝 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소태환 공동 대표는 이미 검증 받은 마케팅 능력을 더욱 극대화해 네시삼십삼분의 마케팅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관련 의사 결정을 일임 받는다.
한편 네시삼십삼분은 지난 26일 '10X10X10' 프로젝트 1호로 '블레이드 for Kakao' 개발사 액션스퀘어가 IPO(첫 기업 공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액션스퀘어는 올 여름 '블레이드 for Kakao' 중국 진출 등 글로벌 무대 도전과 차기작 공개 등 성장 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네시삼십삼분은 독창성 있는 자체 개발작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3년 1월 출시돼 화제를 모은 '활 for Kakao'의 정식 후속작 '활2(가제)'를 연내 공개하고 스마트 드라마 '회색도시2'에 유저가 만드는 스토리 콘텐츠인 회색극장을 상반기 중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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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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