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네온소프트가 개발한 `쯔바이 온라인`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 오픈했다.
일본 ‘팔콤’社의 인기 PC게임 ‘쯔바이’를 원작으로 한 `쯔바이 온라인`은 원작 특유의 게임성에 온라인의 장점을 더한 캐주얼RPG로, ‘음식’을 통한 성장 시스템과 두 캐릭터의 합체 ‘쯔바이 시스템’, 8방향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광역 스킬’ 등 기존 캐주얼 게임들과 차별화된 재미요소를 제공한다.
19일 오후 5시, 개편 완료된 공식 홈페이지는 곧 예정 중인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파워정보 등 정보 전달의 영역과, 설문톡톡, 공략 등 커뮤니티 발생영역을 강화해 이용자 편의를 고려했으며, 게임성을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케 한 디자인 변경으로 게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외, 게임 채널링 사이트 ‘투니랜드’ (http://zwei.tooniland.com/)와 ‘네이버 온라인게임’(http://playnet.naver.com)내, `쯔바이 온라인` 페이지도 함께 개편돼 폭넓은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회사측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삼행시 짓기’ 웹 이벤트도 실시한다. 20일부터 25일까지 약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임의 주요 성장 및 스킬 중 하나인, ‘음식’을 테마로 한 재미있는 삼행시를 지어준 이용자들 1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위메이드 국내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많은 이용자 분들이 오랫동안 런칭을 기다려 주신 만큼 완성도를 갖춰 곧 정식서비스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라며, “5월 가정의 달과 봄 시즌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쯔바이 온라인`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zwei.wemad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