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과 아이덴티티 게임즈가 ‘드래곤 네스트’의 향후 일정을 밝혔다.
넥슨과 아이덴티티 게임즈는 17일 기자 간담회를 가지고 ‘드래곤 네스트’의 파이오니어 시즌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드래곤 네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 파이오니어 시즌은 18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되며 시즌이 끝나는 3월 4일 정식으로 게임이 오픈된다.
파이오니어 시즌에는 ‘드래곤 네스트’의 캐릭터 8개와 에피소드 1이 공개된다. 파이오니어 시즌에서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바로 아이템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점. 다만 아이템은 파이오니어들에게 지급된 포인트를 통해만 구매할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파이오니어 시즌이 종료와 함께 소멸된다. 이는 특정기간 특정 한도 내에서 아이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넥슨의 김이영 실장은 “기존 온라인게임이 해왔던 오픈 베타-상용화 공식을 좀더 부드럽게 진행할 생각.”이라며 “유저들의 플레이와 필요에 따라 아이템을 공급하는 방식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파이오니어 시즌에 유저들에게 포인트를 주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한 것은 게임성 이외의 여러 부분을 점검하는 의미가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넥슨의 이와 같은 정책은 게임 초반 아이템 선정과 판매에 대한 실책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상용화 단계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 일정기간은 지급된 포인트로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한 것은 상용화에 대한 반발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앞서 오픈한 ‘마비노기 영웅전’은 프리미어 서비스 기간 동안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여 ‘상술이 지나치다’는 여론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넥슨과 아이덴티티 게임즈는 오는 3월 4일 정식 오픈과 동시에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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