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광고 전문사 디브로스가 소셜게임 ‘버디팡’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소셜게임 전문 퍼블리셔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디브로스는 중소 소셜게임 개발사들에 투자해 해외 소셜 네트워크에 게임을 퍼블리싱하며 개발사에는 게임 개발의 방향 등을 제공한다.
게임 광고 전문사 디브로스가 이번 달 말부터 미국의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을 통해 소셜게임 버디붐(Buddy Boom)을 서비스한다.
‘버디붐’은 플래시게임 개발사 피버스튜디오가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버디팡’과 같은 게임으로 디브로스는 앞으로 이와 같이 국내 유수의 소셜게임 개발사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페이스북 등 해외 소셜 네트워크에 게임을 퍼블리싱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브로스는 그 동안 피버스튜디오 이외에도 리젠소프트, 나인휠스 등의 개발사에 투자해 해외 SNS용 게임컨텐츠를 갖춰 나갔으며 2010년 상반기 중 이들 게임을 순차적으로 페이스북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국내 게임광고 시장을 선도해 왔던 디브로스는 앞으로도 국내 소셜 게임 개발사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사들이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믹시, HI5 등 해외 SNS진출시 운영 및 마케팅 등을 전담해 해외 진출을 돕는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디브로스 이호대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의 개발과 제작 능력은 충분해도 해외로 진출할만한 여력이 없는 국내 개발사들이 많았다”며 “개발사들이 디브로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무대로 진출하면서 보다 큰 무대에서 빛을 보는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2년간 세계적으로 소셜게임의 성장이 두드러져 2010년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30억과 1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중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에는 징가, 크로우드스타, 플레이피시 등이 진출해 있으며 인기 소셜게임으로는 7천6백만 명 이상이 즐기는 ‘Farm Ville’과 2천 6백만 명이 즐기는 ‘Happy Aquariu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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